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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르시안] 극심한 어깨통증 유발하는 오십견, 젊다고 방심은 금물

작성일 : 2022.10.18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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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장기간 컴퓨터나 스마트폰 기기를 사용하는 직장인을 중심으로 나이에 관계 없이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손을 위로 뻗거나 멀리 있는 물건을 집는 경우, 뒷주머니에서 물건을 꺼내는 경우 등의 간단한 동작임에도 극심한 어깨 통증이 발생한다면 ‘오십견’을 의심해 봐야 한다.

오십견은 어깨 관절을 감싸는 관절낭에 발생한 염증으로 인해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고 해당 부위의 움직임을 제한하는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이다.

정확한 병명은 ‘유착성 관절낭염’으로 주로 50세 전후에 발병한다고 하여 오십견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지만최근에는 ‘삼십견’, ‘사십견’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다양한 연령층에서 발병하고 있다.

다행히 오십견이 발생한 초기에는 비수술적 치료로도 충분히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 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충분한 휴식과 어깨의 가동 범위를 늘려주는 관절 운동을 통해 어느 정도 개선이 가능하며, 만약 스스로 운동하기 힘들 정도로 통증이 극심하다면 약물치료와 주사치료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도수치료나 운동치료를 병행하는 것도 통증 개선에 효과적이다. 특히 이러한 운동 재활치료는 고혈압이나 당뇨 등의 전신 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안양 서울바른재활의학과의원 고새벽 원장은 “젊은 나이에 오십견이 발생하면 자칫 근육통으로 여기기 쉬워 제때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오십견은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어깨 움직임이 제한되고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을 초래하므로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무리하게 어깨를 움직이는 것은 오히려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가까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 방문하여 본인의 상태를 면밀하게 파악한 후 적절하게 운동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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