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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무릎 통증, 퇴행성관절염 의심하고 초기에 치료 받아야

작성일 : 2022.08.24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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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집중호우 현상이 잇따르면서 근골격계 질환을 주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무릎 관절은 우천에 따른 컨디션 저하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부위라고 전해진다. 기압이 낮아지면서 무릎 관절 내 압력 역시 자연스레 높아져 통증을 유발하는 원리다.

비가 오면 기압이 낮아지면서 우리 몸을 감싸는 공기 압력도 감소한다. 외부의 압력이 줄어들면 반작용으로 신체 내부의 압력은 커지기 마련이다. 이때 무릎 관절 안쪽의 공간의 압력도 높아지면서 신경을 과잉 자극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무릎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다.

특히 평소 무릎 관절 건강이 좋지 않은 중장년층이라면 기후 변화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다. 이미 관절에 퇴행성 변화가 시작된 경우라면 날씨와 더불어 기타 환경 변화, 움직임 등에 의해 통증이 수시로 나타난다.

무릎 관절과 관절 사이에는 물렁뼈인 ‘연골’이 자리하고 있다. 연골은 무릎 충격을 완화시키는 일종의 쿠션 역할을 수행한다. 그러나 연골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닳게 되는데 신체 하중을 지탱하면서 내구도가 점점 떨어지기 때문이다. 심지어 연골에는 혈관이 없어 손상되어도 자연 재생이 이뤄지지 않는다. 연골 손상이 가속화될 경우 결국 닳아 없어져 관절과 관절이 서로 맞닿아 통증이 나타난다. 이 증상이 바로 무릎 퇴행성관절염이다.

더욱 큰 문제는 연골이 손상 중이어도 별다른 자각 증상을 느끼지 못 한다는 점이다. 연골에는 신경세포가 없어 손상 시 별다른 통증을 느끼지 못 한다. 연골이 모두 닳아 없어져 무릎 위, 아래 뼈가 맞닿게 될 때 비로소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다.

무릎 퇴행성관절염은 연골 손상 정도, 통증 정도에 따라 초기, 중기, 말기로 구분할 수 있다. 연골이 심하게 손상될수록 말기로 넘어가 치료 과정이 복잡해지고 회복 기간마저 길어질 수 있다.

만약 무릎 통증이 수시로 나타난다면 무릎 퇴행성관절염을 의심하고 정밀 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초기에 나타나는 무릎 퇴행성관절염 증상은 가벼운 통증, 관절 운동의 부자연스러움 등이다. 이때 비수술 치료를 시행해 증상 개선을 도모할 수 있다.

안양 서울바른재활의학과 고새벽 원장은 “단순 통증으로 여기며 이를 방치할 경우에는 퇴행성관절염을 비롯한 기타 무릎 질환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는데 무릎 통증 초기에는 체외충격파, 프롤로주사, 도수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로 비교적 간단하게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치료법은 손상된 인대와 힘줄의 재생을 돕고 통증 완화 효과를 나타내지만 연골 마모가 심하고 인대가 끊어진 경우라면 인공관절 치환술 등 비교적 큰 규모의 수술적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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